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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정월 리체×키리토 우3 영상 올렸습니다.

아이콘 Bluneln5
조회: 211
2020-04-04 21:39:45

[파티 구성]

정월 리체 (셰링포드 카드), 정월 리체 (근하신년의 마법 모자 플로우), 발렌타인 이데알 (셰링포드 카드), 야샤마루 (밀라블레이드), 환생 초선 (가스로우의 실험도구) / 키리토 (쇄암총장 즈볼타)

[키리체의 장점]

- 체력과 회복력 배수를 모두 가져갈 수 있고, 경감도 둘 다 갖고 있다보니 꽤 단단한 편.
- 리체님으로 흡수를 막고, 키리토로 관통을 담당할 수 있어서 서로의 포지션이 뚜렷함.
- 정월 리체님과 키리토 모두 스킬 차지를 2개 이상 갖고 있기 때문에 스킬 회전이 빠름
- 키리토가 추가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추가타 고민을 많이 덜 수 있음.

[키리체의 단점]

- 리체님과 키리토에 달린 스킬차지가 오히려 역효과로 다가올 수 있음. 특히 상대와 장기적으로 버텨야 할때 정작 써야 하는 스킬을 못 쓰는 경우가 올 수 있음.
- 키리토 관통 1턴으로는 투기장을 등반하기 많이 모자람. 결국에는 셰링포드 카드가 필요하고, 셰링포드 카드가 없다면 셰링포드 카드 계승한 프렌을 구하는 수밖에 없음. 그렇게 되면 풍신류를 서브에 또 넣어야 하는데 그러면 결국 리체님 프렌 쓰는 의미가 그닥 없음.
- 체력이 애매함. 체배수×회배수 조합이라서 경감이 있다고 해도 실체력 자체가 낮아서 경감을 못터트릴 경우에는 많이 위험해짐

[키리체 총평]

- 정월 리체님 LF의 단점을 해결한 조합인 것은 맞는데, 그 방향이 좀 애매한 느낌.
- 리체님 스킬이 좋은 것도 맞고, 키리토의 스킬도 좋은 것이 맞지만, 둘이 가진 '다속'이라는 교집합이 가진 태생적인 한계가 좀 심한 편. 완전 다속으로 가고 싶다면 결국 셰링포드 카드에 의지해야 하고, 그게 없다면 파티에 관통 딜러 넣어서 관통으로 넘어가는 수밖에 없음. 그나마 키리토가 7×6 드랍판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관통 하면서 속성 같이 맞춰주기에는 많이 편해진 편.
- 길게 갈 수 있을만한 조합은 아닌 것 같음. 애초에 셰링포드 카드가 있다면 이 둘 쓰는 것보다 발렌타인 이데알 쓰는게 더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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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다속 파티 짜더라도 관통 하나정도는 넣어야겠네요 ㅜ

셰링포드에 의존해야 하는거 너무 역겹 ㅜㅜㅜ

이니부자

Lv84 Blunel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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