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for kakao] "50레벨 육성 후기와 플레이 소감"

 

안녕하세요 얼마 전 서비스를 시작한 탈 for kakao 50레벨 육성 후기에 대해 간략하게 써보고자 합니다.

남북조시대 고장공을 주인공으로, 방대한 컨텐츠와 세계관이 특징인 게임입니다.

 

 

 

화면만 보아도 얼마나 많은 컨텐츠가 자리잡고 있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저도 50레벨에 다다르면서도 모든걸

해보진 않았습니다. 그만큼 게임을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여러가지 장치를 심어놓았죠.

 

 

 

퀘스트만 보셔도 이렇게 많은 퀘스트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켜보면 퀘스트가 70~80개는 된다는..

70~80개를 다 깨다보면 하루가 다 가있더랬죠. 아무튼 이것이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제가 제일 흥미롭게 즐긴 컨텐츠는 "관문도전"이라는 퀘스트 컨텐츠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보스레이드와 같은 형식입니다. 하지만 1대1 일기토로 진행된답니다.

물론 레벨이 오를수록 관문도 올라가기 마련이죠. 무기의 강화와, 장비의 제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현재 제 레벨은 중수구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아직 겪은 컨텐츠가 반밖에 되지 않았다는점이기

때문이죠.

 

 

 

게임이 약간 산만할 수도 있지만, 깔끔한 인터페이스로 변경도 가능하니, 게임에만 오직 몰두하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옵션창에서 설정만 원하시는대로 해주신다면 무리없을것 같습니다. 저의 현재 진행창입니다.

 

 

 

그 외에도 미니게임도 준비되어있죠. 장점인것은 사냥을 하면서 미니게임,제조등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번에 두가지 이상의 일이 가능하다는 뜻이죠. 그만큼 게임에 몰두하도록 설정해두었답니다.

저도 아직 플레이 한 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레벨이 50인걸 보면, 키우기 쉬운 게임임에 틀림없어보입니다.

 

이상 탈 for kakao 간략한 공략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