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담주 시사회갑니다.

벌써 아수라 영화 개봉되어서 그전에 게임하고있는데

갑자기 아수라 시사회 소식이 들리길래 어쩌다가 월요날 참석하게되었습니다.

그때 정우성이 메인이라는데.. 영화 아수라 말고 게임 아수라 모델은 곽도원임 ㅠㅠ

내가 의외로 곽도원 영화를 좋아해서 많이봐가 팬이됐는데

어쩌다보니 아수라 게임도 팬이되어서 지금 게임을 하고있는데

재미있어서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ㅎ

왜냐면 컨텐츠가 진짜 많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약간 스토리 진행되는 방식이 대화형식으로 진행된다랄까??

듀토리얼은 크게 없는데 이렇게 대화형식으로 진행되는게 온라인PC게임 느낌도 나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갑자기 레벨업을 하다보니까 경험의 방이라는 컨텐츠가 오픈되었는데,

아수라를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MMORPG게임이 이기에 필드위주의 사냥에서

간간히 던전같이 이벤트 던전과 같이 있더라구요.

그중에서 경험의 방은 레벨을 빨리 올릴 수 있는 방이랄까?

근데 게임을해봐도 뭐 던전이 크게 어렵지 않아서 괜챃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겡미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듯한 느낌이어서 재미있게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게임 아수라에서 자꾸 곽도원을 봐서 그런지 담주 아수라 영화 시사회도 기대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