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스크롤 온라인(이하 ESO)이 오늘부터 사실상 마지막이라 할 수 있는
대규모 베타테스트에 들어갑니다.(4월4일 이전에 한 번 더 할지도 모르겠지만)
올해 출시되는 북미 MMO중 AAA급 작품은 'ESO' '와일드스타' '에버퀘스트넥스트'로서
각각 1000억 이상의 어마어마한 자금이 투입된 게임들입니다.
따라서 ESO의 제니맥스, 와일드스타의 NC소프트, 에버퀘스트넥스트의 SOE(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 등
해당게임 제작사의 모회사들은 흥행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아래 소개해드리는 글은
북미 최대MMORPG게임 웹진인 MMORPG.COM의 편집장인 윌리암 머피씨가
직접 작성한 글로써 오늘 예정된 베타테스트를 며칠 앞두고 미리 플레이해 본
소감을 적은 글입니다.
http://www.mmorpg.com/gamelist.cfm/game/821/feature/8201/page/1
제목은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좋았던 점과 나빴던 점'
번역은 매우 간단하게 의역을 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해석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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