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플라스엠 카드랑 펫이 참 귀여운...

어제 라플라스엠 정식 오픈해서 플레이하고 있는 중인데,

확실히 그래픽이나 캐릭터 일러스트, 모델링 등이 귀여운 편입니다.

성우 더빙들도 잘 되어 있어서 플레이하는 맛도 있고요.

특히 카드나 펫처럼 수집요소가 꽤 많은 편인데, 카드들 일러스트도 제법 귀여운 게 많고

스킬들이 제각각 달라서 스킬들 쓰는 재미도 있는 편입니다.

여담으로 카드들에 배경 스토리들이 있는데, 츄카뚱 배경 스토리가 가장 웃겼던 ㅋㅋ

펫들도 여러 종류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츄카가 가장 귀여웠습니다.

츄카랑 츄카뚱이 라플라스엠의 마스코트격 되는 애들이라고 봐도 되는 친구들인데,

정말 생긴 것들이 완전 귀여워서...

전체적으로 귀여운 펫들이 많아서 수집할 재미가 있을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