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브라운더스트 받아서 게임하고 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기존 RPG들은 자동사냥에 무조건 자동만 되서
뭔가 게임을 하는건지? 그냥 핸드폰을 돌릴려고 하는건지
잘 모르게 핸드폰만 주구장창 계속 돌려서
핸드폰에 발열증상이와 무리가 가던게 반복이었는데요
브라운더스트는 턴제 RPG로 공격순서를 처음에 정하고
순서별로 공격을해서 미리두는 체스 느낌이 강합니다.
또 순서를 어떠게 하냐에 따라 클리어가 되나 안되나 이런점도 강해서
흥미가 진지 하네요!
리니지가 21일날 나오니 그때까지 즐기셔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