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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영석' 잘 쓰면 뭔가 괜찮을 것 같은 기분

아이콘 미스티문 | 조회: 3617 | 추천: 3 |

포트나이트 시즌6가 열렸죠. 요즘 분위기도 핫한대다가 한국 공략도 진척이 척척 진행되고 있어서, 유저들보다는 업계 관계자들이 똥줄탄다는 이야기가 종종들리더군요.



생각해보면 유럽이랑 북미에서 워낙 초대박을 터뜨린 탓에 스케일이 달랐는데요. 삼성전자랑 제휴해서 갤럭시앱스로 안드로이드 버전 풀고 1,500만 다운로드 찍는 것 보면, 뭘해도 될 게임은 되는구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네오위즈랑 PC방 계약 끝냈고, 여기서 돈이 꽤나 된다고 하죠. 말인즉슨 돈 모이기 시작하면, 오버워치나 리그오브레전드처럼 국내에서 시선몰이를 시작할텐데 하락세로 돌아선 배틀그라운드가 명맥이어가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아무튼, 핫할 게임이기에 미리 플레이좀 해봤는데요. 시즌6에는 몇가지 재미난 것들이 추가됐더군요. 일단, 커뮤니티에서 말이 많았던 신규지형이 제법 추가됐고, 애완동물도 나왔고, 투영석이라고 오염된 지역서 채취할 수 있는 아이템이 나왔습니다.


플레이해 본 바로는 신규지형이나 애완동물은 딱히 이렇다할 건 없었는데, 투영석으로는 전략을 짜볼만한 가치가 좀 있더라고요.



아쉬운 점은 오염된 지역 주변으로 전투가 벌어져야 뭔가 설계를 해볼만할텐데, 대부분의 오염된 지역은 메인 스트리트 근처에는 없다는 게 좀 아쉬웠습니다.


투영석은 사용시 한 30-40초 정도 유지됐는데요. 헤리포터 마법망토 느낌이랄까. 투명해진 상태서는 공격하기 어렵지만, 가만히 있으면 적이 눈치챌 가능성이 제로라는 점이 특이점입니다.


처음에 글라이드 타고 뛰어내렸는데, 주변에 적이 드글드글한 경우. 또는 총을 못 구했는데, 멀찍이서 총들고 뛰어오는 적이 보인다면 투명석 까먹고 숨죽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포린이 입장에선 꼭 손에 피 안묻혀도 끝까지 살아남으면 이길 수 있는 게임이니까, 폭풍만 잘 피해가면서 투영석 까먹고 숨는 것도 가능할 듯 합니다.


음, 배그랑 달리 실제해보면 건축으로 얼마든지 방어도 하고 도망도 하고하는 구조라 어려운 듯하면서도 생존확률은 높기 때문에 재미느낄만한 여지가 더 크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암튼, 포트나이트가 국내시장도 꿀꺽 삼킬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Lv48 미스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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