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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판타지14 CBT 2일차

이링 | 댓글: 33 개 | 조회: 35493 | 추천: 13 |

추가) 읽어주신분들 추천과댓글 좀 부탁드려요 ㅜㅜ 1일차 리뷰 조회수 600인데 댓글이 1개라니 ..

 

파이널판타지14 CBT가 진행되었습니다. 2일차 리뷰를 작성하도록 할게요.

오후 6시10분쯤 접속을 했습니다.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대기를 해야됬네요.

하루 사이 인원이 많이 늘은것 같더군요. 3일차때는 개방형이니 사람이 정말 많겠죠?

 

                                                           (인사만 5번하는 냥꾼님)

 

파이널판타지 유저분들은 인사성이 정말 밝습니다. 접속하자 하는 말들이 인삿말이에요. ^^

(사실 이벤트입니다. "안녕하세요." 마침표까지 찍어줘야되는데 .. 안녕하세요 만 치면 진행이 안됩니다"

 

                                                           (한번 노예는 영원한 노예)

접속하자마자 퀘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우측에 보이시죠?

퀘스트를 진행 할 수록 맵이 더욱 어려워졌고 제가 사실 길치입니다.

두 가지가 합쳐서.. 죽고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심부름을 그만두고 밥벌이를 하게되었다)

 

어제는 서버오픈부터 종료까지 심부름과 잡일을 했었지만 오늘은 다릅니다!!

길드미션에서 소규모전투 미션을 주는군요!! 모두 처음이라 긴장했습니다.

 

                                                           (모험가보다 편한 몬스터 신세)

 

착각이였습니다. 우측에 퀘스트가 보이시나요? 다시 열심히 퀘스트를 했습니다..

파이널판타지의 NPC들은 당근과채찍을 아주 잘 사용한답니다.

 

                                                                (돌아온 노예 시즌2)

 

제 명성은 이미 그리다니아에 널리 퍼져있었습니다.

최고의 호구 및 노예로 말이죠..

 

                                                            (보스인줄 알았잖아 ㅡㅡ)

 

유명해진 모험가(노예)는 자경대를 도와 마을수호 임무도 수행합니다.

흑마술사를 퇴치하고 모험가의 명성은 더더욱 올라갑니다.

 

                                                          (니가 그렇게 일을 잘한다며?)

 

그리다니아 영주님께서 친히 방문할정도로 모험가의 명성은 날이 갈수록 올라갑니다.

영주님은 "당신같은 믿음직한 사람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하며 이웃나라로 파견을 보내죠

 

                                                                     (잘가 노예야)

 

                                                       (비행선탈취범 아닙니다. 용사입니다.)

 

용사는 그리다니아 마을에서 다른 나라로 파견을 가게 됩니다.

모험가의 명성은 그리다니아 영주님께서 자국민보다 더욱 믿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니가 그렇게 일을 잘 한다며?)

 

모험가의 명성이 이웃마을까지 퍼져있네요... 퀘스트를 어느정도 진행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퀘스트를 멈췄습니다. 참고로 퀘스트 양이 어느정도냐면 .. 이웃마을은 총 2개가 있습니다.

왕궁,바다섬 각 마을에는 그리다니아랑 마찬가지로 상층,하층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추가로 선술집과 앞마당사냥터까지 .. 연계퀘까지 합치면 50개쯤 될것 같습니다.

어제도 6시간동안 퀘스트만 했는데 오늘도 퀘스트만 할 수 없다!(이미 또 6시간 퀘스트 PM12:00)

메인퀘 몇개만 진행했습니다. (빠른 던전 뚫기)

 

                                                                    (미친 넘들... )

 

이미 거하게 취해있었습니다.. 얼굴보자마자 "같이 춤추자" 그리고 또 춤을 춰주는 착한 모험가(호구)

이렇게 미친듯이 퀘스트를 몇번 더 하다보면 던전이 뚫립니다.

 

                                                     (더러워라고 말씀하신 우리 힐러님 사랑해요~)

 

던전 매칭이 잘 안잡혔습니다. 딜러2 탱커1 힐러1으로 인원수가 고정되어 있었구요.

파티가 많이 있었지만 탱커분들이 안계셔서 다들 춤추고 놀았습니다..

 

 

                                                   

 

보스 공략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댓글로 작성해주세요.

리뷰글이기때문에 자세한 공략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요청이 많으면 공략을 작성할게요.

비록 첫 던전이였지만 잘 짜여져 있었습니다. 각종 장치들도 있었구요.

보스 패턴도 첫던전치고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추후 나올 던전을 생각해보면 이정도면 무난하지 않나 싶네요. 

                                                    (화질은 720p로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이프리트 던전 메테오 시전장면)

 

던전 두번돌고 나니 2일차 테스트가 모두 종료되었네요.

망할롬의 퀘스트떄문에 거의 12시간 가까이 노예짓을 하고 다녔습니다.

심지어 .. 이웃마을에 가서 받는 퀘스트들은 저렙퀘스트들입니다.. 경험치 54줍니다 (필경4만)

주직업,부직업 각각 레벨이 별도구요. 두개 다 50찍으려면.. 피똥쌀것 같습니다.

 

                                                        (귀환하니.. 옷벗고 이러고 있음..)

                                                      (왜 항상 마무리는 이런식인가..?)

마치며 ..

초반퀘스트와 진입장벽이 높아(길찾기) 많은 유저 이탈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레이드나 다른 컨텐츠를 볼때 충분히 잘 만든 게임이고 매력이 있는 게임입니다.

한국형 MMORPG가 편한 유저분들에게 과연 괜찮을까? 의문점이 들긴 하지만

과거 PVP,PK를 뺀 와우를 재밌게 경험해보셨다면 훌륭한 게임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Lv72 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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