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다리를 다쳐서 깁스하구 일주일째 집에소 노는중인 1인 여기 등장
집 밖은 위험하다는것을 인지해서 오늘은 병원에만 다녀왔네요
집에 돌아오니 김치전 몇덩이와 함께 여친님이 기다리구 있어서 냠냠 맛있게 점심 대신 먹구
눈 오니까 서둘러서 돌려보낸 다음 자랑질 겸 글 하나 적어봅니다
격아 디디 살까 패키지 살까 하다 다음에 사야지 했는데 결국 어제 입춘 기념으로 구매 해버렸네요
공엘을 하려구 하였으나 영상 몇개 보다보니 화장한 블엘일 뿐 이여서
나이트본 생성해서 레벨을 올려보는중 입니다
언제 실증이 날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심심하거나 무료할 때 플레이 할듯 싶네요
그러나 저러나 못날아 다니는게 이렇게 불편할거라 생각조차 못했는데
경로 없는 와이번 덕분에 이리 저리 말타구 다니는것이 초창기 생각나구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