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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그리워 그리워~

폭주사제
조회: 2559
2013-01-04 14:10:26

대략 4~5년 만에 와보는듯하네요

카라잔 초창기 멤버였는데.. 거북(전사)라는 아이디로

국없으면밥안먹어(법사)형이랑 같이다니던 성기사형 아디는 모르겠네

무뇌님이 만들었던 레전드였나 초창기 공격대에서 부탱놀다가 .. 그때 닉이님도 부탱이었나

암튼 기억이 안나네 ㅠㅠ 40만원에 아뒤팔고 ㅋ

또 폭주사제(암사)로 쩌는암사 소리도 가끔? ㅋ 들어보고

엘티에서 놀다가 또 어디어디 옴기고

기억나는분 모모나디아.. 여자뿌니 생각안나..ㅋㅋ 아 또 있는데.. 모르겠네 ㅋㅋ

또 40만원에 팔고..

와우 또 생각나서 폭주사냥꾼으로 또 영혼나간 폐인짓하고 또 팔고..

친한분들 많았는데 생각이 안나네여 ㅋㅋ

그땐 그깟 게임이 머라고 목숨걸고 사냥하고 싸우고 ㅋㅋ

비록 지금 와우는 안하지만서도..

보고싶고 그리워요~

다들 새해복 많이들 받으시길

Lv3 폭주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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