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와우가 너무 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불타는 군단 얼라에서 Flyingv, 빅슨, 사아제에, 몬타나, 파이퍼, 타이케토, 신리지 등등으로 

오리때부터 꾸준히 해왔던 유저입니다.(호드 아이디는 인장 참조)

피치못할 사정으로 다시 뉴질랜드와서 지금은 유통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너무 바쁘게 지내느라 잠시 까먹었는데 다시 와우가 무척 하고 싶군요

이동네도 요새는 많이 발전해서(응?) 부잣집동네먼저 광케이블 설치하고 있답니다.

피씨방에서 화면이 틱틱넘어가는 동네니까요

롤이란 게임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한국처럼 막 소리지르고 그럽니다. 단지 영어로 소리지르는게 다를뿐이지요

사진은 이곳 최고 번화가인 Queen St. 중심가 Civic건너편입니다.

새벽 6시반에 버스타고 출근하고있습니다.

사람이 적으니 늘 보는 사람들만 만납니다.

희안하게 얼라이언스 휴먼에 자주 보이는 인대남 캐릭 실물들이 자주 보입니다.

백인들이 대머리들이 많은가바요

보고싶은 분들도 많고 늘 얼라창이나 호드창에서 뵙던분들도 생각납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시고 즐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