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게시판을 흐리는 게임계의 박사모들.................

모게임이 새로 출시되고, 회원수1천만명 돌파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지만

게임은 지나친 사행성, 도박성으로......................,

카지노를 안가면 몰라도 가게 되면 하고 싶은게 인지상정인것 처럼

JTBC 뉴스에 보도될 만큼 문제가 커지고, 은행에 대출 받아 수천만원을 잃은 사람도 생겨나죠.

이게 오늘 어제의 문제가 아니라,예전부터 쭉 있어온 문제죠.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이런 문제는 당연히 비판을 하는게 마땅하죠.

사행성,도박성에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을 사람들은 결코 원하지 않죠.

모두에게 피해가 가는 심각한 문제죠.

 

 

그런데....................................................

 

여기 게시판을 오랫동안 들여다 본 사람들은 누구라도 말을 안해도

여기서 박사모짓을 하는사람들이 있다는걸 알겁니다.

 

이사람들의 논리는 대충 다음과 같죠.

 

기업이 사행성, 도박성으로 돈을 벌든,법적으로 문제만 없어면 되고(법이 못따라 가는거지 문제가 없는게 아니죠)

이윤이 최고지, 도덕성,윤리가 무슨 필요한가,

사니까, 파는거지, 안사면 되지 않느냐

누구 강제로 게임을 하라고 하든, 안하면 되지 않느냐

공짜 좋아하는 거지근성 때문에 이렇게 된거다

그럼 외국 갓게임들 해라 등등.............

 

 

자기들 끼리 공감,비공감 누르고,대화를 해보면 답이 없단걸 알수 있을 겁니다.

 

왜! 그러고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