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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mmorpg는 이제 죽은 듯

케인원 | 댓글: 4 개 | 조회: 890 | 추천: 2 |
온라인 게임에서 손 땐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전에는 오로지 온라인 게임만 했었고 콘솔은 쳐다도 안 봤던 사람입니다.

19살 때 리니지를 처음 접하고(이때가 리니지 나온지 거의 초반 시절, 리니지 콘기사니 힘기사니 주사위로 굴려서 스텟 맞추던 시절임)
온라인 게임의 매력에 빠지고 모두가 알만 한 게임들은 나오는 족족 다 해보며 그 게임들에 시간도 많이 할애하고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온라인 게임만 해오다 어느 시점에서 질리더군요.
깡패같은 과금도 과금이지만 어느 시점부터 그래픽만 다른 비슷한 게임 같고 현실 세계에서 나이가 들어가며 온라인 게임에 시간을 할애하는 시간이 힘들어지는 순간이 오더군요.

그 순간부터 온라인 게임을 접고 나도 한번 콘솔게임을 해볼까?
스팀이 생겨서 pc유저는 게임도 구하기도 편해졌고 어디 한번 해볼까?

....해서 처음 구입한 게 위쳐3입니다.(여기저기 정보들을 듣고 위쳐3 대작이라고 한번 해보라고 다들 권유해서
페키지게임에 전혀 아는 것이 없던 저는 지인들 추천으로 위쳐3 구입)

내 인생에 반을 온라인 게임만 해오다 스팀겜 위쳐3를 처음 접했는데
와....이런 게임이 있었구나~~~~
와.... 이런게 게임이지.
하며 dlc도 다 사고 3회차까지 즐기며 정말 간만에 게임다운 게임을 즐기며 이런게 게임이지~하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그 이후로 스팀에서 제 취향과 성격에 맞고 유명한 작품들을 구입하며 스팀을 지금까지 즐겨오고 있고
초근엔 레드 데드 리뎀션2 pc판이 나온다 하여 예약구매까지 해놓고(이거 오늘 중으로 게임 실행 된다네요)
레데리2 실행 되는 시간만 기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암튼....

온라인 게임은 이제 뭔가 새로운 게 나오지 않는 이상 예전의 명성?을 되찾긴 힘들 듯 합니다.
우리나라 회사도 이제 스팀이나 콘솔쪽에 게임 개발도 시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프로젝트 이브나 프로젝트cd 등등 트리플a급 게임을 개발한다고 나온것 같던데....솔직히 잘 됐으면 합니다.

그래야 스팀이나 콘솔쪽 개발에 발을 내딪는 회사들이 많아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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