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여기서의 토론은 의미가 없습니다.

 

 

 

 

 

 

 

 

 

위짤은 온라인에서 토론을 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여기 토론장에 댄서(아가리퍼)라는 표본인이 있으니 더욱 잘 이해될껍니다 ㅎㅎ

 

어차피 찻잔속의 태풍

여기서 하는 의미없는 토론은 대한민국 게임업계에 1% 반영도 안되며 비전문가들의 개소리에 불과합니다.

참고로 여기서 떠드는 종자들보다 현재 게임업계에 일하는 분들이 훨씬 폐인이었을껏이며 게임에 미쳐있는 사람들입니다.

흔히들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내가 게임을 잘한다,즐긴다 = 내가 게임쪽의 전문가다, 내가 게임을 만들면 재밌을것이다. 입니다.

왜 국내.외 대형 게임업체가 게임을 잘하는 사람을 안뽑고 학력위주로 뽑는지 아시나요? 게임잘한다고 해서 게임을 잘만드는건 결코 아니거든요. 이상과 현실은 엄연히 다르고 막상 일을 시키면 일을 못합니다.

여기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봐야 현실과는 동떨어진 이야기란 얘끼죠

 

대한민국 게임업계 이대론 안된다! 내가 바꿔야겠다! 하시면 현업에 뛰어드시구요.

내가 학력이 딸린다면 차라리 한가지 게임을 파세요. 그게 훨씬 가능성있습니다. 용개처럼 말이죠

뭐 내가 게임 이것저것 다 해봐서 다 잘알고 잘한다... 개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