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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게임사에 놀아나는 게임 유저들

치우의 | 댓글: 42 개 | 조회: 2740 | 추천: 9 | 비공감: 4 |

본인이
1. 한 가정의 가장이며 직장 다니는 어버이쯤 된다.

2. 게임을 즐겨하는 남편/부인을 뒀다.

3. 게임을 즐겨하는 자녀(아들/딸)을 뒀다.


그런데  과금이 심한 게임하는 1.2.3 의 경우에 해당이 된다.

문제가 없다고 보는지요?




우리들이 흔히 보게되는 핵 과금러들의 경우는

첫째..본인 돈이 아니라 스폰을 받아 몇백~몇천..억원을 쓰는 VJ의 인터넷 방송인

둘째..일반유저를 가장한 게임사 직원의 지존놀이로 캐쉬템 경쟁 유도하는 게임사 직원

의 과금러가 있습니다.



그런데 통상 일반 유저들은 위 두 사례와 
게임 커뮤니티에 일반인 사칭한 게임사 직원의 
"내돈내고 내가 쓴다는데 자본주의 국가에서 뭐가 문제임??" 이라는 좃같은 
비슷한 사례의 글들을 적어 게임에 적게는 몇십만원 ~ 몇백만원 쓰는 것을 
당연하다는 논리로 일반 유저들을 세뇌 작업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는 게임이 게임이 아니게 된 놀음/투기가 된 
게임을 당연시 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즉,게임 자체의 컨텐츠를 통으로 만들어 하나의 상품을 내 놓은게 아니라
게임 안에 또 다른 장치인  투기/놀음을 하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이 부분은 아마도 게임법 관련한 사행성에 대해 여러모로 토론과 합의를 통해 
개선이 반듯이 되어야 한다고 본인은 생각 합니다.

현실이 그렇습니다.

인터넷 세상이 열린지 오래되지 않아 그에 맞는 법과 규제들이 따라가지 못해서
생기는 폐해들 이기도 합니다만..자본가들이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국회까지 진출하는
마당에 언제까지 저들 게임사의 양심을 믿으며 캐쉬템의 남발로 무너져가는 일반 국민들의
가정과 자녀들을 손놓고 보아야 겠는지요.

너무 앞서간다 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게임은 마약이다." 라고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처음부터 국회에서 사행성 게임 규제에 대해 논한때 부터 논점을 잘못 잡고 추진한 것이
문제였지 게임사들의 캐쉬템 폭리와 운영에 대해서는 바로 잡을 문제 였습니다. 

제발 게임사 직원이 
일반인 사칭하며 취미생활/문화 어쩌고 개소리하며 몇십~몇백 천만원 쓰는 것에 
합리화 하는 글들에 세뇌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접하고 있는 게임은 예전 향수에 젖었던 그런 게임이 
아닙니다.
(하나의 카지노와 같은 사행성을 조장한 룰렛 같은 변형된 돈놀이?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핵 과금러는 극소수 입니다.
그들의 지존 놀이에 같이 편승하여 놀고 싶겠지만
저들은 처음부터 일반 유저인 우리들과는 다른 조건을 가지고
투입된 게임사 직원이거나 스폰받은 과금러들 인 것을 아셔야 합니다.

핵심인
 온라인 게임의 캐쉬정책....세계 어느 나라도 아직 이에대해 
명확히 법적인 장치와 사행성 여부에 대해 법을 만들어 바로 선도하는 나라는 아직 없습니다.

게임 자체가 가지는 경제적인 파이가 작은게 아니기도 하고
다른 산업과 맞물려 얼마나 커갈지 모르는 분야 이기 때문에
섲부른 규제와 재제는 잘못하면
나라의 성장 동력원이 될 단초를 잘라 버리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조심 스러운 것이지요.
 
하지만 너무 해도해도 너무한 과한 지경까지 온
게임사의 캐쉬정책...
본연의 게임을 만들어 이익을 창출하는 구조가 아닌
사행성 뽑기기와 같은 카지노식 ...  


참 얄밉게도 인간의 욕심이 한도끝도 없기에 사람 스스로 통제가 안되는 문제들이 
계속 생깁니다.
게임사는 그런 인간적 약점들을 교묘히 이용해 게임내에 설치하여
이익을 창출하려 합니다.
어떻해야 할까요?  

이젠 게임 관련인이 국회까지 진출해서 게임관련 규제에 대해 뒤에서 로비를 할 것이 뻔하기에
아쉽단 얘기만 할 뿐이지만..게임사의 캐쉬템 폭리 운영은 계속 이슈 꺼리로 문제삼아 물고 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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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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