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게임개발사 욕할거 하나도없음

기업은 기본적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단체입니다
단순 개돼지 게임만드는게 훨씬더 매출이 높은데 그걸 안만들 이유가 있나요? 무슨 자선단체도 아니고 경영진이 게임에대한 장인정신이 있는것도 아닌데말이죠

누가봐도 100만원짜리 똥차를 1억원에 파는데 불티나게 팔린다면 파는사람이.미친놈일까요 사는사람이 미친놈일까요?

이명박근혜가 권한을 악용해서 비아그라 구입하고 대놓고 파쇄기 한번에 여러대 구입해서 증거인멸하고 4대강으로 나라망치는데 좋다고 뽑아주는게 대한민국 국민 클라스입니다

물론 저는 이런 개돼지가 안되기위해 이명박근혜 찍지도않았고 , 게임인생 20년간 월정액이나 패키지구매비용 말고 추가 비용 지불해본적이 거의없으며(그나마 하스스톤 카드 5만원 정도 산거정도 있네요)
pay2win게임에 흥미도 전혀 못느끼네요. 현질해서 쎄지는게 무슨의미가있는지부터 생각하게되고 자연스레 재미를 못느낌.

다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똥차를 1억원에 사는것도 미친놈이지만 그렇다고 남이사 1억원을 쓰든 말든 뭐라 할 필요도 없는게 사실입니다.
그냥 상관하지마세요 니돈도 아니자나요 자기돈 자기가 쓴다는데

현실이 이러하니 자연스레 외국 게임을 많이 접하게 되고 현재는 와우 확팩 나올때마다 하고(이것도 거지같은 유물력때매 접은상태. 물론 유물력 노가다는 3n겜 노가다에 비하면 10000분의1도 안되지만 이것조차 노가다로 느껴져서 싫더군요) 현재는 몬스터헌터 월드 기다리는중이네요 psp로 상당히 재밌게 했던 게임이라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