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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달라란에서 키린토 수호병들을 두들겨 패봅시다

emesis
댓글: 6 개
조회: 12282
추천: 16
비공감: 2
2017-04-18 22:26:19
준비물 : 호드진영이면 뭐든 좋으니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스킬이 하나라도 있는 캐릭터





준비가 되셨으면 달라란의 '보랏빛 성채'로 갑시다. 보랏빛 요새가 아닙니다. 카드가랑 마법사 몇마리가 멍때리고 있는 보랏빛 성채입니다.





보랏빛 성채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잘 보시면 제니 맥크리라는 NPC가 있습니다.






클릭을 안해도 지나다닐때마다 빨간색으로 이름표가 뜨니 꼭 한대 때려주고 싶지 않습니까.


때려주기 위해서 일단 PVP를 활성화하고 계단 난간에 자리를 잡읍시다. 위치를 좀 잘 잡아야합니다.






탈것을 타고 계단의 난간에서 점프하며 원거리 스킬을 사용합니다.


뭐든 좋습니다. 심판, 투척, 부패, 얼창, 신사 등등... 즉시시전 원거리 스킬이면 다 됩니다.


그러고 나면 한대 맞고 화난 제니 맥크리양이 열심히 뛰어나옵니다.



그리고 근처에 있던 키린토 수호병들이 적대적인 상태가 되어 두들겨팰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그 결과





짜잔 키린토 수호병들이 울타레쉬의 먹이가 되었어요.


제니 맥크리의 영혼은 덤입니다.


심심하시다면 수호병들을 달고 달라란 한바퀴를 돌아도 좋습니다





탈것타고 하염없이 달라란 돌기에 지친분들, 하루종일 점프만 하고 계신분들




헤이 츄라이츄라이

Lv56 em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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