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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투사체]- 플레이어 한명에게 3초간 초당 암흑 피해와 15의 이성 피해를 입힙니다. 차단 가능합니다.
[오염된 변이]- 플레이어 한명을 오염된 양으로 4초간 변이시킵니다 차단 가능하고 피해를 받아도 풀리지 않습니다.
- 이번주의 [천근 같은 발]과 최악의 궁합을 자랑하는 정예 몬스터 입니다. 느려진 캐릭터를 보면 정말 이성이 날아가는 기분이 드실 겁니다. 솔로잉의 기본적인 공략법은 뛰고-멈추고-뛰고-멈추고를 반복하여 도달하는 것이지만 각 직업의 이동기와 이속감소 해제를 사용하여 더 쉽게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예 자축+군마, 천보+젠걸음, 범의 욕망, 드루이드 폼변, 수도사 해탈)
또한 공허엘프의 종특 스킬을 수도사 해탈처럼 사용하여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고 노움 종특으로 해제할 수도 있습니다.
- [얼음 폭풍]을 끊기 위해 접근 할 때에 정면으로 접근하시면 바로 생성된 얼음에 이성을 잃곤 합니다 옆이나 뒤로 살짝 돌아 접근하면 안전하게 끊을 수 있습니다
- 엄브릭의 체력이 25%에서 이동하기 전에 암살 도적같이 도트가 강력한 클래스는 도트를 왕창 걸어놓고 엄브릭이 [얼음 폭풍] 시전 중에 죽게 할 수 있습니다.
- 엄브릭의 스킬은 전부 차단 가능하지만 솔로잉이라면 전부 차단 할 수 없습니다. 이상적인 차단 방법은 [혼돈의 투사체]를 차단하고 [오염된 변이]를 시전할 때 체력을 깍아 [얼음 폭풍]을 시전하게 하는것 입니다. 차단 쿨이 돌아오기 전에 [얼음 폭풍]을 끊게 된다면 [혼돈의 투사체]를 차단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차단 쿨을 기다리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이렇게 솔로잉에서는 상당히 어렵고 이성을 많이 먹는 정예 몬스터지만 2명이상이 같이 플레이하면 난이도가 하락합니다 우선 [혼돈의 투사체]와 [오염된 변이]를 전부 차단 가능하여 엄브릭을 중앙으로 드리블 할 수 있으며 엄브릭의 [얼음 폭풍]을 한명씩 담당해 바로 끊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염된 변이]- 플레이어 한명을 오염된 양으로 4초간 변이시킵니다 차단 가능하고 피해를 받아도 풀리지 않습니다.
[혼돈의 눈]- 알레리아는 [혼돈의 눈]을 주기적으로 소환하여 [어둠의 눈길]을 시전하게 합니다. [혼돈의 눈]을 바라보는 플레이어는 2초마다 20의 이성 피해를 받습니다.
[예속의 사슬]- 체력이 66%, 33% 일 때 플레이어를 침묵시키고 자신에게 끌어당깁니다. 알레리아 근처로 끌려가게 되면 5초간 스턴 및 200의 이성 피해를 입습니다.
기본 가면 추가광기
오염지역- [약속받은 힘] [피의 갈증]
타락지역- [암흑 환영] [곤충 혐오]
상실지역- [천근 같은 다리] [이중 인격]
오염지역은 역시나 쉽습니다 쿨기를 돌릴 때 버프 바닥에 들어가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타락지역의 [암흑 환영]은 공짜 광기나 다름없습니다. [곤충 혐오]도 불타는 발과 함께가 아니라면 무섭지 않습니다. 점프해 주세요
상실지역의 [천근 같은 다리]와 [이중 인격]은 구 시가지에서는 위협적이지 않은 반면 마법사 지구에서 매우 위협적 입니다. 타락의 종양과 계속 젠되는 엄습하는 타락이 전투를 유지해 느려지게 합니다.
잉여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