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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지스타 후기 및 생존신고 기타등등..

아이콘 쿠로코S
댓글: 6 개
조회: 793
2015-11-20 10:27:38

시간이 없어서 일요일 하루밖에 못 다녀왔네요.

역시 덕후부부답게 와이프와 다녀왔습니다.


2009년부터 지스타를 간듯한데..

개인적으로는 2009~2012정도까지가 가장 재미있었네요.

예전엔 PC게임쪽이 많았는데 점점 앱쪽으로 많이 기우네요~

아 콘솔도 플스덕에 예전보다는 부스자체가 많이 큰듯!
(근데 개인적으로 현장판매 금액은 좀....^^;;)


부스걸도 예전에 비해서 많이 줄어든듯하구요.

옷차림도 예전에 비하면 준수한듯......



지스타도 도쿄처럼 코스구간이 따로 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PC부품에도 관심이 많아서 요번엔 PC부스에서 많이 놀았다는...ㅎ





요즘은 PC관련 자작품도 많이 만들고 노는데~

이번에 아크릴로 만든 팬그릴입니다. 

몬덕이니 몬헌관련 스티커를 부착해야하는데 예전에 한번해봐서 ㅎㅎ



요런 느낌입니다. 이중에 맘에 드는놈으로 할려고 10종류 테스트용으 제작했습니다. ㅎㅎ

곳있으면 달력시즌이라 역시 달력도 제작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작년에 달력만드셨던분들에게도 조그마한 선물을 드릴예정입니다. ㅎ




모넌크로스는 4G보다는 뭔가 많이 땡기던데~

프론에서도 요즘 포터블용 몬스터가 등장해서 좋습니다.

12월엔 베리오스도 등장할 예정인데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많이 잡으로 다녔던..




요즘은 예전처럼 게임시간이 길진 않지만

모넌은 여전히 즐기고 있고..게임도 신작이나 하고 싶은거 하고있어요~

조만간 자게분들에게 조은소식 들고 오겠습니다.




Lv91 쿠로코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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