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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봤는데 정말 렙들이 휘황찬란하군요.

아이콘 도톨밤
댓글: 7 개
조회: 1162
2017-01-06 21:36:47


일본온지가 벌써 3개월이면 2년이 되는군요.

혼자 살다보니 느는건 게으름과 요리뿐이군요.

한자는 아직도 초등학생 5학년 수준에서 머물러 있고 

말할때는 가끔 일본어가 먼저 떠오르는 경우가 생겨서 곤란할때도 있지만

어떻게든 하고 있군요.

어찌 되었건 혼자 하는 타지생활이 그렇게 녹록치만은 않네요.

Lv90 도톨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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