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사가 재밌다고들해서 전사했지만 근딜이 취향이 아닌지 아님 전사가 재미없어서그런지 손이안가 사람들이 많이들 추천하던 흑마를 키우게된 사람입니다
그런데 직업컨셉상 죽기가 젤간지나서 점핑하고 키우려했는데.
뚜벅이 그 자체라 잘 끌리지가 않더군요
흥마는 불돌이라도 있지..
그래서 리분때부터 죽기만하시던분들께 궁금한점이있습니다
죽기가 이동기도 없고 답답해도 계속 죽기만 올인하시는 이유가 먼가요? 죽기의 재미를 느껴보고싶네요
한다면 혈죽이랑 냉죽이 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