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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포주의) 실바나스의 텔드랏실 공격 대사 변경점과 추가점.

아이콘 장미저택
댓글: 108 개
조회: 19417
추천: 7
2018-02-23 19:31:50




출처와 잡설.


출처:

http://www.wowhead.com/news=282153/burning-of-teldrassil-broadcast-text-updates-spoilers

오역과 의역이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포주의) 실바나스의 텔드랏실 공격 대사 변경점과 추가점.



실바나스의 텔드랏실 공격 대사 변경점.


실바나스가 텔드랏실을 공격에 대한 대사 중 일부가 변경되었습니다. 


이전 버전 -


호드의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의 아이들이 자신들이 불에 타는 것처럼 우리를 저주할 것이다. 만약 삶에 자비라는게 있다면, 우리는 남은 평생을 평화롭게 보내겠지. 우리는 모두 수 많은 전쟁을 겪었지만, 그 끝을 보지 못했어.호드와 얼라이언스는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양측 모두 군단과 싸우며 소진되었지. 그러나 이 안에 기회는 있다. 

우리는 이 아제라이트를 칼림도어 정복을 위해 사용할 것이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제국을 건설할 것이다. 감히 얼라이언스가 건들일 수 없도록 말이지. 단순히 땅에 국경을 그린 것보다 바다가 우리의 땅을 갈라놓음으로써 우리는 갈등없이 번영할 수 있다. 이것이 앞으로 100년간 호드가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이다. 


최신 버전 -


확실히 텔드랏실의 나이트엘프가 칼림도어에 있는 이상, 호드의 평화와 안전은 계속 위협받을 것이다. 

다르나서스는 비밀리에 동부 왕국으로 아제라이트를 보내는 안전한 항구지. 이를 가만 내비둬서는 안 돼. 

이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아제라이트를 컨트롤해야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칼도레이의 위협을 제거해야지.

낭비할 시간 없다.  





텔드랏실 공격 - 위습 전략.


아마 나이트엘프는 실바나스를 막기위해 위습으로 벽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실바나스는 위습의 벽을 뚫지 못하지만, 이들을 흩어지게 해서 그 틈을 노립니다.



위습의 벽이라고? 하하, 어둠의 여왕이시여, 저것들이 우리의 어둠 순찰대와 데몰리셔(투석기? 파괴전차?)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정찰대와 내가 말퓨리온의 위습을 얕잡아봤군. 나타노스, 선봉대가 돌아오지 않았다. 



우리가 그들을 죽일 수 없군... 다른 방법이 필요해. 그들을 분산시켜야겠어. 



흥미롭군. 위습들은 단지 말퓨리온의 지시에 따를 뿐이야. 그렇다면 더 많은 숲에서 도움을 요청하면 어떻게 될까? 



제 생각도 마찬가지 입니다. <플레이어> 우리의 계획을 실행하도록하게. 



"대족장님이 위습들을 쫒아버리길 바라신다고? 방법이 있지. 자네 날고 싶나? 폭격은?" 



난 날수 있어. 근데 숲에 불을 지르는건 내 스타일이 아냐. 



"난 아직도 틈을 만들려고 하고 있어. 우리는 계속 나무를 태워가고 있어. 위습의 벽이 무너지고 있군. 폭탄이 터지는 곳에 틈이 생기고 있어." 



흠, 위습들이 흩어지고 있군. 좋아, 우리의 계획에 효과가 있군. 



<플레이어>, 이 캠프를 강화하도록. 위습 문제를 해결책을 마련하기까지 칼도레이로부터 이 캠프를 지켜내야한다.  





Lv95 장미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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