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파부위에 일정한 양의 다운률이 쌓이면 부파모션이 뜹니다
-> 창, 점폭, 방강, 카운터 등 다운률이 높은 것들이 부파에 애용되는 이유입니다
-> 피오나 대시스매시의 다운률을 1이라 할때.. 칩튼은 1, 이뮤르크는 약 4의 다운률이 쌓이면 부파모션이 뜹니다
-> 잉켈스가 창 3방 또는 점폭 2방에 다운된다고 하니까, 대략 15~21의 다운률이 쌓이면 모션이 뜨는 것이겠네요
2. 부파부위에 쌓인 다운률도 시간이 지나면 회복됩니다
-> 이뮤르크는 아마킥+대시스매시 면 모션이 뜹니다만, 아마킥 한번 차고 2~3분 후에 치니 모션이 뜨지 않았습니다
3. 그로기는 물론 다운 때나 갈고리, 눈뽕, 티탄 발리 상태에서도 부파가 됩니다
4. 보스마다 부파 모션 횟수가 정해져있습니다
-> 칩튼 2번, 이뮤르크 3번, 이즈루크 3번 등등..
5. 부파모션이 뜨면 쌓인 다운률이 날라갑니다
-> 아글란이 다운이 잘 안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추가1. 인원이 늘어나면 부파에 필요한 다운률도 늘어납니다
-> 골리앗은 솔플이면 창 한방에 모션 뜨지만 2인 부터는 한방에 안 됩니다.. 연속부파가 익숙해지면 파플 때 빡쳐요 솔플이 오히려 편합니다
사실 2, 5번 말고는 별 내용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