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상큼한 마음으로 일어나 씻고 마영전 접속!!
음? 통제 방이 있네! - ' 아~ 행복해 ' 하며 큐미 200개와 여가 35개를 확인 후 클릭
아직까지 여신의 보살핌을 받는 몸으로 길캠에서 E 를 눌러서 구매
전투 중 '화룡점정' 입은 허크분이 눕다가 깃으로 부활시켰으나 가만히 서 있음...
심지어 아르카나는 그냥 없는 셈 치는듯 다시 죽이지도 않음.
다시 펼쳐지는 지옥도!!
저랑 오나분은 죽음 혼자 살아나거나 같이 죽음 타이밍 맞게 서로 파티 여가로 살아나며 좀비 모드.
끝나고 나니 큐미 딱 30개 여가 5개 남음. - 어깨 결림 발생.
멍하니 있다가 레지나 클릭!!
전투 시작후 방장이 누움. 파티원들 깃을 뽑아먹고 누움.
저 - "너무 하시네요"
파티원 한분 - "저분 다시 살리고 싶지 않아요"
전투 종료후 급 몸살로 누웠다가 악몽으로 시달리고 낮잠을 잔듯한데 왜 몸이 엉망인지..
현재 아침 뜨는 해를 보고 누웠다가 저녁 지는 해를 본 후 다시 접속중...
복귀 한지 곧 한달 쯤 되어가는데 정말 뭔가 많이 바뀐듯한 그런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