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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 키트는

케빈준치
댓글: 1 개
조회: 674
추천: 2
2018-06-19 02:14:36
이세트였지요

다른건 참을만했는데

이세트는 진심 눈돌아가서

10만원 어치 질렀다가

손이 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

다깐후에 잡쓰레기 한가득인 인벤을보며

다시는 안까기로 맘먹고

이세트포기하고

꾸준노기로 블러디나이트or네반 압타 출시전까지

4억정도 모으다가

영 가망이 없길래

장비강화하고 인챈바르고

매혹톔(블러드러스트건틀릿,뿔떼안경,트윙상의)

몸윤기팩×2  외형변경 사는다 돈 다쓰고

개털됨과동시에 미친ㅋㅋㅋㅋㅋ

아르카나압타나옴ㄱㄴㄱㅅ귻ㄷㄱㅅㅋㄷ

키트유혹에 휩쌓였으나

잘참고 종잣돈 5천남은거와

예토전 13강 장갑질러서 14뜬거 3억에 팔아서

싸게 나온 아르카나 사고

장갑11강이나 12강 띄여서 쓰려고

강화하다 14강하나 더떠서 잘쓰다가

100제소식듣고 걍 강화해서 터짐

이게 일주일안에 벌어진일!!!!!

Lv23 케빈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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