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스테라 3종 활카이 난제

1, 인퀴지터 클레르

- 신호 후 화살

: 회피 선딜이 꽤 문제됨, 숏보우 차징중 날아오면 답없음

 

※ 나머지는 그나마 버틸만함, 외부로 돌진해서 그 난리를 치는 장판이 있긴 한데

원체 불규칙적이지만 대미지가 그나마 낮아 버티는 중

※ 절대 너무 멀리 떨어지면 안됨, 회불기로 자기 영역 뒤를 제외한 모든 영역에 불화살을 쏟아붓는데

거의 즉사기

2. 폭주한 엘쿨루스

- 2연속 좌 우 브레스 후 2족 보행후 오른 앞발 후리기

: 2연속 좌 우 브레스 답없음

: 오른 앞발 후리기는 굉장히 천천히 내려와서 무적 회피타임 잡기가 힘듬

- 포효 후 번개 + 장판

: 이놈의 번개는 지그린트보다 넓은건지 비슷한건지, 롱보우 차징 중 패턴 나오면 굉장히 힘듦

- 모리안 성역 위에서 날아오며 불 뿜어대기

: 여신의 심판 머리에 꽂기가 의외로 상당히 힘듦

- 좌 우 날개를 펼친 뒤, 뿔에서 발사되는 코코볼 퍼레이드

: 이것 때문에 가까이 갈 수가 없음

- 물기로 시작하여 꼬리로 이어지는 온몸 비틀기

: 피격 영역 파악중...이것 때문에 역시 근접 불가

3. 마하

- 바닥 스파크 생성 후 돌진 한 다음에 공중회전

: 스파크는 피한다 쳐도 돌진이 거의 루 라바다 급으로 유도성이 심함

: 게다가 다단히트, 풀피가 단박에 다 닳아버린 적도 있음;;

- 돌진 후 1회 베기

: 유도성이 역시나 심함, 몇 번 피해본 적 있긴 하나 역시 타이밍 힘듦

※ 2줄 컷신 뒤에 나오는 장판 퍼레이드는 3시 방향에서 침착하게 움직이면 생각보다 안맞음

대체로 잘 만들긴 했는데 어렵긴 어렵네요

삐약 활을 살려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