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하사벨 신화 드리블 질문 있습니다

저는 주로 아래는 주로 풍운/분전/블엘 근딜과 암사/조드/정술에게 맡기고 나머지 딜러 다 올려서 단상을 빠르게 썬 뒤 복귀하는 택틱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근딜이 많다보니 이동차원문과 붕괴하는 세계가 겹치지 않도록 탱커님깨 드리블 부탁드리고, 이동차원문이 지옥폭풍 포화와 겹치는 타이밍에 태풍이나 비격, 광역차단, 평고 등을 지원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5신화 막공을 돌리다보니 이러면 뭍딜이 안들어가고 딜로스 심하고 쫄이 쌓여서 오히려 더 위험하다고, 탱이 하사벨을 이동차원문에 붙이는게 더 안전하다는 의견을 종종 받았습니다. 최소한 지옥포화때 만이라도 그냥 하사벨을 이동차원문에 고정시켜달라는 분도 계셨습니다

택틱 바꾸다 터지면 부담스러워서 그냥 하던데로 한다고 한다고 하고 그냥 드리블 하는 택틱으로 진행하였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가요?

3줄요약:
1. 신화 하사벨 이동차원문에 파킹하나요?
2. 탱커는 지옥폭풍 포화 안피해도 버틸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