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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능후 장관 “6세 미만 아동 문제에 ‘성폭력’ 용어 부적절”

아이콘 입사 | 댓글: 16 개 | 조회: 6044 |





경기도 성남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 간 성 관련 사건에 대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6세 미만 아동이 관련된 문제에 성폭력이라는 용어를 쓰는 건 부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5일)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에서 '화장품산업 육성대책' 브리핑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아니라 둘 다 5세 어린아이다. 두 아이의 심리적 트라우마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또 "가장 넓은 범위의 용어가 성적 일탈 행위일 것"이라며 "어른에게 적용되는 성폭력이란 용어를 쓰면 아이를 보호할 의지가 없어지기 때문에 성폭력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고로 아이들의 성적인 일탈 행위에 대한 인식이나 대책이 참 부족하다는 걸 알게 됐다"며 "부모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할지, 기관에서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매뉴얼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나라에 5세 이하 아동에 대한 대책이 별로 없다"며 "발달과정에서 보이는 이상행동이 있을 때 어떻게 적절하게 아이들을 보호하며 대처할지에 초첨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장관은 지난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성남 어린이집 사건에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는 신상진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있는데, 과도하게 표출됐을 때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56&aid=0010770561



이니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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