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3분 퇴장은 의도가 너무 다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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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심판은 경기에 최소한으로 영향을주고 선수들이 최고기량으로

재미있게 볼수있는 경기 만드는게 존재이유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주심은 정상전쟁 끝내러온 샹크스마냥.. 레드카드들고 3분만에

이 경기를 끝내버림..

손맞아서 페널티킥 받은건 당연한건데..

뭐 무릎밟거나..백태클해서 정강이 부숴트리고..이런 위험한 거친플레이 한것도 아니고..

옐로받아도 충분한걸..3분만에 경기를 끝내버리네요..

진짜...의도가 너무 보이는데...

끝나고 일본놈들이랑 심판이랑 모여서 웃고 떠들고 있던데..

콜롬비아는 자기들끼리 그냥 퇴장함...


아베가 낮은지지율을 월드컵으로 극복할라고 그러는건가....진짜..심판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