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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작년 전국 땅값 4.58% 상승… 12년만에 최고치

Laplicdemon
조회: 1804
추천: 4
2019-01-24 10:57:44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해 전국 지가가 4.58% 올라 2017년(3.88%) 대비 0.7%포인트(p) 상승 폭이 커졌다고 24일 밝혔다. 2006년(5.61%) 이후 12년 만에 최고 상승률이다. 지난해 지가는 10월 최고 상승폭(0.46%)을 기록한 후 9·13 대책과 금리인상 영향으로 상승폭은 낮아지는 추세다. 지난해 11월에는 0.42%, 12월엔 0.34% 올랐다. 시도별로 수도권은 전년(3.82%) 대비 상승폭이 커져 5.14% 지가가 올랐다. 지방의 지가는 전년(3.97%)보다 상승률이 작아졌다(3.65%). 세종(7.42), 서울(6.11), 부산(5.74), 광주(5.26), 대구(5.01)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은 전국 평균에 비해 다소 높았으나 경기(4.42), 인천(3.59) 지역은 전국 평균(4.58)을 하회했다. 지방에선 세종(7.42)이 최고 상승률을 보였고 부산, 광주, 대구, 제주 등 5개 시·도는 전국 평균(4.58)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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