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79년 조선 산 수컷 입니다.
근본이 왜놈과 떼놈 싫어 하는 와중에.
노재펜 터졌을 때 쿠팡과, 다이소 까지 끊었을 정도로.
외골수 이지만.
금일.
울 엄니 모시고 텃밭에 나가서 비 맞으며 밭일을 하는 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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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누누이 들었던.
고생하기 싫으면 공부해라.
갑자기 떠올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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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돌아가시고.
울 엄니 집과 (본가) 가장 가까운 형제자매의 집이 본인 이라.
울 엄니 취미생활을 100% 는 아니지만 8~90% 수발 하고 있는 와중이라.
내리는 비 쳐 맞으면서 밭일 하고 들어와서.
' 나 뭣하러 개 같이 고생하고, 남들 쉬는 날도 개 처럼 몸 쓸 까..... '
하며 번뇌 하던 와 중.
뜻 하지 않게, 이 곡이 검색이 되어 돈 주고 받아서 들어며 치유를 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QhOFg_3RV5Q?si=UMxDPArXrjI0xZaQ
이 분들은 친한파이며, 기레기에게 공격도 많이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