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포스> 'Rescue'
척 노리스 형님이 당장 구해주실 것 같습니다.
<아발론> 'Log In'
어쩌면 'Log Off'와 더불어 영화보다 더 유명한 OST. 오시이 마모루 감독 지못미.
<개들의 섬> 'Taiko Drumming'
영화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북소리
<트론: 새로운 시작> 'Encom Part II'
영화보다는 다프트 펑크의 OST가 걸작으로 평가받는 특이 케이스.
<300: 제국의 부활> 'History of Artemisia'
정키XL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곡. 3분 26초부터가 압권.
마격 플리즈~~
갑부
힐따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