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여우가 범의 허리를 끊었다 [14]
- 계층 어느 20대 주식 수익 [22]
- 계층 한국에 왔다는 친한파 AV배우 [15]
- 기타 그저 개가 좋았던 청년 [7]
- 이슈 반대로 가고 있는 자동차 업계 [16]
- 기타 F2 드라이버의 반응속도 [11]
일선 경찰들이 이처럼 문제를 지적하고 나선 이유는 총경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총경급 상당수가 이번 인사로 소위 '한직'으로 불리는 직위로 발령됐기 때문이다.
총경 회의 참석은 물론 평소 검경수사권 조정 등 경찰 개혁과 관련해 소신 발언을 이어왔던 이은애 경찰청 수사구조개혁팀장의 발령이 대표적이다.
이 팀장은 6일 자로 경찰인재원 교육행정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기는데 주로 수사 정책 업무를 맡았던 이 팀장에게는 비교적 '낯선' 자리다.
서울경찰청 소속 서장으로 유일하게 총경 회의에 참석했던 김종관 서울 남대문서장도 경찰대학 교무과장으로 발령됐다.
Watanabe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