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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최대집 위협 투쟁위원장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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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개
조회: 9924
추천: 23
2017-11-24 11:39:54


서울대 의대 출신이시군요. 




전국의사총연합의 대표시군요. 흠 전의총이라...?

전의총은 뭔가 일이 많았던거 같은데?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A%B5%AD%EC%9D%98%EC%82%AC%EC%B4%9D%EC%97%B0%ED%95%A9#.EB.B0.95.EC.9B.90.EC.88.9C_.EC.84.9C.EC.9A.B8.EC.8B.9C.EC.9E.A5_.EC.95.84.EB.93.A4_.EB.B3.91.EC.97.AD.EB.B9.84.EB.A6.AC.EA.B4.80.EB.A0.A8_.EC.9E.98.EB.AA.BB.EB.90.9C_.EC.9D.98.ED.98.B9_.EC.A0.9C.EA.B8.B0

의료민영화 추진 의혹[편집]

전의총의 실행목표 중 의료기관 당연지정제 폐지와 의료기관 영리화는 결국 의료민영화를 의미한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전의총은 요양기관 당연지정제도 폐지하고 의료기관을 영리화하며, 의료수가를 현실화(인상)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6]. 한편 전의총은 의료민영화가 "의사에게 도움이 되는지 그렇지 않은가에 대하여 결론이 도출되어야" 할 텐데 아직 의사들한테 이익이 될지 연구중이므로 입장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11] 예전에 정관에 의료민영화를 추진한다는 내용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건강보험의 고질적인 저수가가 개선될 기미가 없어 생존 전략으로 표명한 것일 뿐, 반드시 의료민영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은 아니었다고 한다. 현재는 삭제된 상태.

후원금 강요에 대한 논란[편집]

전의총은 자체연구소 설립과 관련해 불법 리베이트에 연루된 한미약품에 후원금을 요청해 논란이 되었다[12]. 이에 대하여 일각에서는 의사단체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제약사의 후원을 강요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고, 전의총 대표는 전의총의 힘만으로 필요한 기금을 모으기 힘들다는 판단이 있어, 제약사들이 의료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어 기회를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13].

달걀 투척 사건[편집]

2011년 12월 10일,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전의총은 경만호 대한의사협회 회장에게 계란과 액젓을 투척하고 발길질 등으로 폭행한 것으로 노환규 대표를 비롯한 일부 전의총 회원들은 폭행, 기물파손, 업무방해등의 혐의로 고소된 바 있다[14]. 이에 대하여 전의총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 의사협회의 고문이 여성회원의 뺨을 서너차례 가격하였으며, 전의총의 계란투척만 언급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였다.[15] 2012년 1월 26일, 전의총 대표는 이 사건에 대해 사과입장을 밝혔으나, 자신의 행동을 회원들의 분노의 표현이었다고 규정하였으며, 경만호 회장에 대한 사과의 내용은 없었다.[14] 2012년 3월 5일, 의협 중앙윤리위원회는 계란투척 및 폭력사태등으로 노환규씨의 회원권리를 2년간 정지한다는 판단을 내리고, 27일 공문으로 발송하였다.[16]. 이에 대하여 노환규는 "본인의 의사협회장 취임을 막아야만하는 의도가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 수 밖에 없다. 만약 이 같은 논란이 잘 넘어간다면 오히려 그들에게 부메랑이 될 것"이라고 선언하였다[17]. 그러나 4월 1일, 노환규는 경만호 전회장과 4월 1일 비공식적으로 만나서, 노환규씨는 경만호씨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고 경만호씨는 노환규씨에 대한 윤리위 제소를 취소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하여 상호 합의를 이루었다. 그러나 합의문은 공개하지 않기로 하였고, 다른 합의내용에 대해서는 일절 함구했다 [18].

도가니법 반대[편집]

환자단체와의 갈등[편집]

도가니법에 의해서 의사, 한의사, 간호사등 의료인은 성범죄 확정판정을 받을경우, 10년간 의료기관 개설 및 취업을 할 수 없게 되었다[19]. 전의총은 도가니법을 시행할 경우, 진료를 거부하겠다고 선언하고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행사할 것을 촉구하였다[19][20]. 이에 대하여 환자연합회에서는 환자인권에 대한 의식수준이 낮고 의사에 의한 성추행 및 성범죄가 늘어나는 현실에서[21], 자정노력없이 처벌이 가혹하다는 불평만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22]. 또, 한의사 단체인 참실련 역시, 도가니법과 관련해서 전의총이 자신들의 불편을 이유로 환자를 외면하는 행위라고 비판하였다[23]. 전의총에서 도가니법을 반대하는 이유는, 의사에게 억울하게 성추행 혐의를 뒤집어씌우고 합의금을 뜯어내는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욕설 후원[편집]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한 민주통합당 최영희 의원에게, 18원을 후원하면서 '수취인 통장 표시내용'란에 각종 욕설을 기입하였다. 이들은 '의사는 분노한다', '모르면 공부하자, 한심한 국회의원'등의 짦은 메시지를 전달하였으며, 청년의사신문은 전의총 관계자로부터 최 의원에게 18원을 후원한 입금내역, 이른 바 '인증 샷'을 입수하였다. 전의총 관계자에 따르면 닥플에 관련 자료를 수집한다는 게시글을 올리자 이들이 통장 복사본을 공개하였으며, 주도자 없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한편, 경만호의협회장은 '닥플회원들의 활동으로 합리적인 의사조정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으려는 노력이 무위로 돌아갈 위기에 처해있다'는 입장을 전달, 후원관련 게시물 삭제를 요청하였으나 거부당하였다[24].

언론조작 논란[편집]

2012년 의사협회장선거를 앞두고, 전의총과 전의총이 운영하는 인터넷 매체 및 전의총 대표가 운영하는 매체인 《닥터플라자》등은 선거법 위반과 편파보도, 음해성 의혹제기등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의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 측은 전의총 등에 강경대응하겠다고 밝혔으며 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전의총이 운영하는 매체에 주의 조치했다.[25] 이에 대하여 전의총은 해당 기사는 기자가 취재를 바탕으로 회사의 논조를 따라 썼을뿐이며, 전의총과 직접적인 관련없다고 해명하였다[26].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병역비리관련 잘못된 의혹 제기[편집]

전의총은 2012년 2월 21일 강용석 의원이 제시한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MRI사진에 대하여 보도자료를 통해 "20대의 사진이 아니므로,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MRI사진도 아니다"라고 소견[27]을 냈지만, 다음날인 2월 22일 연세대학교 의료원 세브란스병원의 진단결과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MRI사진이 맞다는 결론[28]이 내려졌다. 특히 전의총은 MRI사진을 근거로 환자의 체형과 진단명 뿐만 아니라, 자세한 증상과 나이 및 생활패턴까지 언급하였으나[29], 재검을 실시한 세브란스 병원의 정형외과 과장은 영상사진과 환자증상은 서로 일치하지 않는다며 그러한 진술을 일축하였다[30]. 이 사건에 대해 참의료실천연합회는 전국의사총연합이 의료의 공공성과 국민의 건강보다는 의사들의 이익만을 우선시했다고 밝혔다. [31] 한편 전의총에서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성형외과의사의 집을 압수수색한 결과 20억의 현금이 발견되었다는 기사를 전의총 기사가 대체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전의총의 파급력을 확인하였다는 측면에서 의미를 부여하였다[32].



그외의 몇 가지는 생략..




문케어는 반대하시구



박근혜를 지지하시네요! 그럼 문케어 반대해야지. 

아주 열성적으로 반대하셨네요. 문재인을




발도 넓으신지 조갑제, 변00이랑도 친하시네요ㅎ




이 광고가 어떻게 나왔는지 알만하네요.




(왼쪽부터)비대위 기동훈 부위원장, 이필수 위원장, 최대집 부위원장

투쟁과 협상 전권 쥔 비대위 출범…기사전문 -
청년의사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7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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