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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北김정은, 여학생들 성노예 선발…점심 한끼 150만 원" 탈북여성, 英매체 폭로

아이콘 더문재인
댓글: 29 개
조회: 7413
2017-09-20 18:47:47

그는 또 자신이 다니던 학교에서도 10대 학생들을 선별해 김정은의 ‘성 노예’로 데려갔다고 말했다.

임 씨는 “관리들이 학교로 찾아와 여학생들을 뽑아갔고, 이 학생들은 평양 주변에 있는 수백 곳에 달하는 김정은의 집에서 일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예쁘고 다리가 얇고 일자로 뻗은 학생들을 데려갔다”며 “김정은에게 철갑상어 알과 같은 음식이나 매우 진귀한 음식을 대접하는 법과 마사지하는 법을 배우고 나중에 그의 성 노예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여성들은 당연히 김정은과 잠자리를 해야 하지만, 절대로 실수해서는 안 되며, 그럴 경우 어느 순간 ‘사라진다’”고 말했다. 임신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는 미러 지의 기자 질문에는 “마찬가지로 사라진다”고 답했다. 이 여성들은 김정은의 버림을 받게 된 뒤에는, 고위 관리들과 결혼하게 된다고 말했다.


임 씨는 북한의 여군 행진도 사실 여학생들이 연출하는 ‘가짜’라고 말했다. 자신도 19세였던 2010년의 북 노동당 창건일(10월10일) 행사의 여군 행진에 참여하도록 명령을 받아, 6개월간 학교에 가지 못하고 매일 12시간씩 훈련에 매진해야 했다고 밝혔다. 행진에는 모두 여학생들이 참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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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돼지새끼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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