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할리우드 슈퍼 히어로물의 명가 마블 스튜디오에서도
러브콜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마동석을 향한 할리우드의 관심은 뜨겁고
지난해 영화 ‘부산행’이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스크리닝에서 상영된 이후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에서 마동석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맨 손으로 좀비를 때려잡는 ‘마동석표 히어로’는 미국을 넘어 전세계 관객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겼으며 이후 그는 할리우드 제작진과 미팅을 하기도 했고,
구체적으로 작품 출연을 논의하기도 했다고하네요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7/11/21/20171121002237.html?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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