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국군의날 기념 행사 도중 전파를 탄 ‘국군의 결의’ 영상에 중국 인민해방군의 보병전투차로 보인다는 여러 글들이 올라왔다.
육군 병사와 나란히 화면에 등장한 장갑차가 우리 군의 장비가 아니라면서다.
우리 육군 영상에 ‘중국 인민해방군’ 장갑차가…국방부 “걸러내지 못해 유감” (msn.com)
모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