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야간근무했었고 인력들 죄다 빠져나가서 일이 진행이
안되는 상황에서 이악물고 1년더 버텼더니 사장 머릿속에 문득 들은
생각이란??
“뭐야 ㅎㅎ 굴러가네?ㅋㅋ” 인력 충원 없음.
그해 연말 보너스랍시고 노스페이스 히말라야 던져줬는데
딱봐도 짝퉁....자꾸부터 안잠김.
한달전부터 뭔놈의 사이즈는 그렇게 물어보데 짭사줄거면서
사장 사무실에 집어던지고 회사나옴.
부재중 전화 100통에 천하의 개새끼로 낙인찍힘
그회사는 얼마 안가서 망했음.
중소기업을 살리자는 사람들 얼굴에 침밭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