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당근마켓서 영업점 면허 팝니다가 유머가 아닌이유

이재명 후보는 어제(27일) 소상공인·자영업자 간담회에서 자율성 침해라고 해서 못하긴 했지만 영업 면허라도 200~300만 원 받고 팔 수 있도록, 음식점 허가 총량제를 운영해볼까 하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마구 식당을 열어서 망하는 것이나 자살은 자유가 아니라면서, 불량식품을 먹는것도 자유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과연 200-300으로 유지될까?
후발주자들은 쌩뚱맞은 영업면허에 치솟을 권리금까지 감당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