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변명은
충돌 당시 트럭 후미 철제 구조물이 앞좌석까지 침범했고, 전력선이 순간 차단되면서 충돌 신호가 전달 안 된 게 차 문이 열리지 않은 원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런 해명은 오히려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충돌 시 전력이 끊기면 즉각 잠금장치가 풀리게 설계하거나, 다른 보조 장치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또 시속 150km까지 자동 긴급 제동이 가능한 화웨이의 지능형시스템을 광고했지만, 다른 실상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사고 당시 속도가 시속 115km였는데, 해당 차량은 사양이 낮아 시속 85km까지만 작동하는 다른 제품이 탑재됐다는것
![](https://upload3.inven.co.kr/upload/2024/05/08/bbs/i1746931854.jpg?MW=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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