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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서 아르바이트하다가 캐스팅된 일본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화제인데요.
관련기사 : 세계일보 · 목장에서 '알바'하다 캐스팅된 여배우의 미모카라타 에리카(20, 일본)는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목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합니다. 기획사 관계자가 우연히 목장에 방문했고, 그는 에리카를 보자마자 캐스팅 제의를 했다고 하네요.
관련기사 : 한국일보 · BH엔터, 日배우 카라타 에리카와 전속계약고등학교를 계속 다니면서 소속사에서 연기 지도를 받았고, 그해 9월 ‘소녀시대’의 뮤직 비디오 ‘DIVINE’에 출연하기도 했고요.
출처 : 카라타 에리카 인스타그램일본에서도 조금씩 얼굴을 알렸고, 청초함과 투명한 매력의 대명사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네요.
관련기사 : 중앙일보 · 목장에서 알바하다 캐스팅된 일본 여배우의 미모TV 도쿄의 드라마 ‘소리 사랑’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귀족 탐정’, ‘담요 고양이’ 등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온 그녀는 최근에 촬영을 마친 영화 ‘자나 깨나(언제나)’에서 첫 주연을 맡아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고 하네요.
출처 : 카라타 에리카 인스타그램최근 카라타 에리카는 LG전자의 ‘V30’ 광고 모델로 발탁, 특유의 맑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고요.
관련기사 : 한국경제 · LG 'V30'의 그녀..日 배우 카라타 에리카, BH엔터와 전속계약카라타 에리카는 16일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합니다. 이번 계약으로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는데요.
출처 : 카라타 에리카 인스타그램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어로 "좋아하는 한국에서 일할 수 있는 것이 기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어도 열심히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출처 : 카라타 에리카 인스타그램다스는누구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