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7살에도 논문 쓴 사람 있는데

구글에 "계산기는 어떻게 인공지능이 되었을까" 검색해서 책 미리보기로 96 페이지 보면 나옴.

폰 노이만
2번 결혼했다. 여성들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했다.
속도를 즐겨 차를 빠르게 몰았다.
좋아하는 친구들과 농담을 하며 먹고 마시기를 좋아했다.
상대방을 설득해 자기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매력도 가지고 있었다.

칠판에 무언가 쓸 때 아주 가까이 서서 글을 쓰는 독특한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말과 글은 명확하면서도 설득력 있었다.

# # # # # 대충 취미 설명하는거니깐 넘어가센

17살에 다항식에 관한 논문을 썼다.
29살에 양자역학에 관한 책을 썼다.
집합 이론, 게임이론, 컴퓨터 설계, 경제학, 유체역학, 대폭발 등에도 뛰어났다.
그의 지적 능력은 일반인의 상상을 뛰어 넘었다.
매우 복잡한 수학 연산이나 분석을 머릿속으로 할 수 있었다.

17살에도 논문 쓴 사람 있는데요?

왜 고2라고 안되죠?

고2면 18살인가? 외국 나이면 17살인가?

폰 노이만이랑 같은 나이 때 썼네!

우리나라에 폰 노이만급 인재가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