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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서양 판타지 세계관 세력들의 모티브가 된 문화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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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389
추천: 7
2019-11-21 05:17:55
다른 문화권들의 모티브를 함께 섞어서 만든 케이스는 * 표시.
 
1. 프랑스(대부분 중세 프랑스 스타일, 가끔 근대 프랑스를 섞어놓음)
올레이(드래곤 에이지) - 중세 말 프랑스의 군대 + 근대 바로크 프랑스 절대왕정의 궁중 문화
*아퀼로니아(코난 사가) - 지리적 위치나 베이스는 프랑스. 고대 그리스 스타일 문화, 복식 섞어놓음
*테메리아(더 위쳐) - 여러 특성이나 왕가의 문양(백합)이 프랑스 식. 그러나 다른 지역에서 따온 것도 많음
투생(더 위쳐) - 그냥 프랑스 평화로운 버전
*스와디아(마운트 앤 블레이드) - 스와디아 자체가 서유럽 메이저 국가들(프독영) 섞어놓은 것
*블란디아(배너로드) - 블란디아는 설정 상 스와디아의 전신
*브레튼(엘더스크롤) - 귀족이나 높으신 분들이 프랑스 스타일 이름 사용
미들랜드(베르세르크) - 대놓고 프랑스 스타일, 투생과는 정반대의 프랑스 막장 버전
브레토니아(워해머 판타지) - 부분적으로 영국 이미지가 있지만 몽땅 프랑스식 이름에 프랑스어 쓰고 있음
리치(얼음과 불의 노래) - 지리적 위치, 농업 생산력, 작가피셜

2. 영국(대부분 중세 잉글랜드 스타일, 가끔 근대 대영제국 시절과 관련)
*알비온(워해머 판타지) - 지리적 위치, 고대 브리튼 켈트 드루이드와 비슷한 진실화자 설정 등등
퍼렐던(드래곤 에이지) - 그냥 영어 쓰고 있고 올레이와 라이벌 기믹, 기타 영국식 블랙 유머
브리수니아(코난 사가) - 지리적 위치, 앵글로-색슨 부족 국가들 모티브
*튜더(베르세르크) - 중세 영국과 독일을 섞어놓았다는 설정. 미들랜드와 라이벌 기믹
*브레튼(엘더스크롤) - 평민들은 영국식 이름 사용. 지리적으로도 그냥 영국과 프랑스(브르타뉴)를 합쳐놓음
웨스테로스 전체(얼음과 불의 노래) - 작가 피셜 웨스테로스 전체를 브리튼 제도에서 따왔다고
웨스터랜드(얼음과 불의 노래) - 웨스터랜드와 라니스터 가문의 특징들이 중세 영국 왕조들에서 따온 것
그리스톨(디스아너드) - 대영제국 막장 버전
*스와디아(마운트 앤 블레이드) - 스와디아 자체가 서유럽 메이저 국가들(프독영) 섞어놓은 것
*블란디아(배너로드) - 블란디아는 설정 상 스와디아의 전신
로한(반지의 제왕) - 작가피셜 만약 고대 앵글로색슨족이 브리튼 제도로 이주안하고 유럽 대륙에 눌러 살아서 기병들 왕창 끌고다니면 어땠을까를 상상해서 만든 거라고

3. 독일(대부분 중세 신성로마제국 스타일, 가끔 근대 프로이센-독일 제국 시절과 관련)
제국(워해머 판타지) - 대놓고 신성로마제국 오마주
*스톰랜드(얼음과 불의 노래) - 숲 많음, 지리적 위치, 부분적으로 독일식
*리버랜드(얼음과 불의 노래) - 라인란트, 독일 저지대 모티브라고
*안더펠스(드래곤 에이지) - 부분적으로 독일식(정확히는 튜튼 기사단령 동부 독일)
*스와디아(마운트 앤 블레이드) - 스와디아 자체가 서유럽 메이저 국가들(프독영) 섞어놓은 것
*네바라(드래곤 에이지) - 중세 독일과 근대 프로이센을 대충 섞어놓음
*블란디아(배너로드) - 블란디아는 설정 상 스와디아의 전신
홀리 그리핀(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 신성로마의 오마주
*닐프가드(더 위쳐) - 위쳐 게임 내에서의 닐프가드 사람들 디자인(갑옷, 의복 등등)은 근세 독일 스타일
*튜더(베르세르크) - 중세 영국과 독일을 섞어놓았다는 설정. 미들랜드와 라이벌 기믹
군더랜드(코난 사가) - 지리적 위치, 고대 게르만 스타일 종족들 옹기종기 모여사는 지역
*국경 대공들(워해머 판타지) - 워해머 판타지의 제국 남부 소영주들이 춘추전국시대 찍는 지역

4. 이탈리아(대부분 고대 로마 스타일, 드물게 중세 이탈리아와 관련)
*닐프가드(더 위쳐) - 다른 국가들을 압도하는 국력 위치, 남부에 위치한다는 점 등등에서 고대 로마 제국 모티브가 부분적으로 존재
*아르노르(반지의 제왕) - 전신인 누메노르가 아틀란티스+고대 로마 기믹이라 아르노르는 그 후신인 서로마가 모티브인 것으로 추정
*누메노르(실마릴리온) - 아틀란티스+고대 로마
*티빈터(드래곤 에이지) - 초기-전성기 티빈터는 고대 로마 모티브
*로독(마운트 앤 블레이드) - 지리적 위치, 지방분권적, 석궁수와 장창병으로 유명 등등 중세 이탈리아 특색
*발리리아(얼음과 불의 노래) - 고대 로마 제국 모티브
브라보스(얼음과 불의 노래) - 중세 베네치아 공화국 모티브. 상인들이 강하고 해군도 강함 등의 특징
제국(엘더스크롤) - 그냥 고대 로마 제국 판타지 버전
*시로딜(엘더스크롤) - 엘더스크롤의 제국 내 심장부. 다만 시로딜 서부와 동부, 북부 문화가 각기 다름
아케론(코난 사가) - 고대 로마 제국 모티브이나 이미 멸망. 로마 제국 악당 버전
틸레아(워해머 판타지) - 인물들의 이름, 지리적 위치, 문화 특색 등등 중세 이탈리아 도시국가들 모티브
*국경 대공들(워해머 판타지) - 틸레아 옆이며 워해머 제국이 신성로마 모티브이기에 국경대공의 상당수는 북부 이탈리아 제후들을 모티브로 했을 것으로 추정
*칼라디아(마운트 앤 블레이드) - 고대 로마 제국 모티브
*안티바(드래곤 에이지) - 중세 베네치아 모티브. 상인 군주들과 해군이 매우 강력하다는 점 등등이 유사.

5. 그리스(대부분 고대 그리스 또는 동로마 제국 스타일)

*곤도르(반지의 제왕) - 전신인 누메노르가 아틀란티스+고대 로마 모티브이며 서로마 모티브인 형제 국가 아르노르가 멸망한 이후에도 수천년을 지속한 점이 동로마와 유사(동로마 역시 서로마 멸망 이후로 천년 가까이 더 지속). 모르도르 및 동부, 남부의 침략으로부터 북부, 서부를 지키는 방파제 역할 등 정치적 입지 유사

*티빈터(드래곤 에이지) - 고대 전성기 티빈터와 작중 시점의 티빈터는 꽤 다른 편. 고대 로마와는 다른 중세 로마(동로마)와 유사. 정치적 입지(방파제 역할) 역시 비슷

*볼란티스(얼음과 불의 노래) - 멸망한 발리리아 제국의 후신이라는 점에서 정치적 입지가 유사하며 브라보스와 라이벌 관계라는 점이 베네치아와 라이벌 관계였던 동로마를 연상케함

*아퀼로니아(코난 사가) - 지리적 위치나 베이스는 프랑스. 고대 그리스 스타일 문화, 복식 섞어놓음

*후기 칼라디아 제국들(배너로드) - 설정 상 고대 칼라디아가 몰락하면서 분열한 것. 전성기 로마 제국 이후의 동로마를 연상케하는 설정이며 정치적 입지 역시 동로마 및 서로마와 유사.

*코린디아(코난 사가) -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 코린토스에서 이름을 따옴. 그냥 고대 그리스 모티브

*네메디아(코난 사가) - 지리적 위치, 정치적 입지 등, 동로마 제국이 모티브


6. 스페인(대부분 중세 스페인과 근대 스페인을 섞어놓음)
진가라(코난 사가) - 지리적 위치, 해군이나 선박 선원들이 강인한 것으로 유명
*리베인(드래곤 에이지) - 설정 상의 역사나 문화적 특색이 이슬람 왕조 치하에 있던 남부 스페인 모티브
에스탈리아(워해머 판타지) - 지리적 위치, 사용하는 호칭, 이름, 문화적 특색 등등 중근세 스페인 모티브
*도른(얼음과 불의 노래) - 작가피셜 여러 문화권을 섞어놓았지만 그 안에 스페인 남부 모티브가 포함된다고

7. 폴란드
르다니아(더 위쳐) - 인물들의 이름, 문화적 특색, 국가와 왕조의 상징(붉은 배경의 하얀 독수리 등등) 등 폴란드를 모티브로 하고 있음

8. 러시아(대부분 중세 키예프 대공국 스타일, 가끔 근대 러시아 제국 시절과 관련. 사실 그냥 동유럽 슬라브계 민족들 모티브를 몽땅 러시아 스타일로 퉁치는 경향이 강함)
*히르카니아(코난 사가) - 러시아와 중앙아시아를 대충 퉁쳐놓은 지역
키슬레프(워해머 판타지) - 군주의 칭호(차르), 문화적 특색이나 건축 양식 등등 러시아를 모티브로 함
카도르(워머신) - 지리적 위치나 정치적 입지 등이 러시아이며 소련의 기믹을 장착
*북부(얼음과 불의 노래) - 작가피셜 북부 역시 여러 모티브를 섞어놨는데 그 와중에 러시아도 존재
티비아(디스아너드) - 추운 지역이고 출신 인물들의 이름 등이 슬라브식이라 동유럽, 러시아 모티브로 추정
배기어(마운트 앤 블레이드) - 중세 키예프-루스 공국 연합체를 모티브로 하고 있음
스투르기아(배너로드) - 고대 말 중세 초의 초기 슬라브 세력들을 모티브로 하고 있음
*동부인(반지의 제왕) - 작가인 톨킨이 동부인들을 온갖 세력들의 잡탕으로 대충 퉁쳐놨는데 톨키니스트들에 따르면 그 와중에 슬라브계 모티브도 있는 것으로 추정 중
*너른골과 에스가로스(반지의 제왕. 호빗 영화판 한정) - 호빗 영화판에서는 다양성을 위해서 너른골, 에스가로스 등을 동유럽 풍으로 제작

9.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고대 켈트 부족 스타일 또는 중세 켈트계 생존자 왕국들과 관련)
*로독(마운트 앤 블레이드) - 로독의 모티브는 기본적으로 중세 이탈리아 특색이 더 강하지만 스와디아를 영국 이미지로 바라보면 로독은 스코틀랜드, 웨일즈 등의 입지도 가짐. 장창병 좋아하고 산지가 많은 것도 비슷한 특색
바타비아(배너로드) - 고대 말 중세 초의 켈트계 생존자 왕국들을 모티브로 하고 있음
*북부(얼음과 불의 노래) - 작가피셜 북부의 많은 모티브에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더 문화 등도 존재
몰리(디스아너드) - 설정 상 대놓고 아일랜드 모티브. 본토인 그리스톨(영국 모티브)을 굉장히 혐오함
*시메리아(코난 사가) - 설정 상 아틀란티스의 후예이지만 동시에 코난 사가 자체가 작가 설정 상 현 지구의 오랜 과거이기에 시메리아인들은 고대 켈트인들의 선조로 설정되어 있음
픽트(코난 사가) - 시메리아가 켈트의 고귀한 부분을 모티브로 했다면 픽트는 켈트의 야만적인 부분만 극대화한 케이스. 고대 켈트계 종족들이 즐겨하는 바디페인팅 등 켈트 모티브가 강함
*리치맨(엘더스크롤) - 브레튼과 노르드 양 쪽에서 치이는 원주민 기믹이고 산지에서 투쟁하며 헤그레이븐 등의 켈트 신화 모티브가 존재하는 등 켈트 부족을 모티브로 하고 있음
*알비온(워해머 판타지) - 지리적 위치, 고대 브리튼 켈트 드루이드와 비슷한 진실화자 설정 등등

10. 북부 게르만(대부분 중세 초 노르드 바이킹 스타일)
스켈리게(더 위쳐) - 배 타고 술 마시고 도끼 주로 사용하는 섬나라 사람들. 그냥 대놓고 바이킹 모티브
노르드(마운트 앤 블레이드) - 역시 배 타고 술 마시고 수염 기르고 도끼 쓰고 약탈하러 댕기는 애들이며 바이킹 모티브
노르드(엘더스크롤) - 바이킹 기믹보다는 수염 기르고 전사 문화를 가진 북부 게르만 노르드 그 자체로써의 기믹이 더 강함
스칼(엘더스크롤) - 노르드의 한 일파. 좀 더 원시적인 노르드 기믹
아스가르드(코난 사가) - 대놓고 북게르만 신화 속의 신들의 세계 이름을 국호 및 지역명으로 차용
바나하임(코난 사가) - 위와 동일. 둘 다 풍속이나 스타일 모두 북부 게르만 노르드 식
*강철군도(얼음과 불의 노래) - 싸우고 술 마시고 도끼 던져대고 배 타고 약탈하러 댕기는 바이킹 모티브
*브리쿨(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워크래프트 세계관에서 실질적인 인간 선조들인데 이름, 복장 등등이 노르드 스타일
노스카(워해머 판타지) - 싸우고 술 마시고 도끼 던져대고 배 타고 약탈하러 댕기는데 그 와중에 카오스 신들까지 섬기는 바이킹 막장 버전
*카오스 워리어(워해머 판타지) - 노스카의 초강화판이자 세계멸망용 군대로 설정. 노스카인들이 많이 소속되어 있음(기타 지역 출신들도 많이 소속되어 있어서 노스카 그 자체는 아님)



번외 아시아 국가들 편

이란
파르스(아르슬란 전기) - 페르시아인들이 자기들 스스로를 불렀던 명칭부터가 파르시이며 그들의 국호도 파르스였음.(우리가 아케메네스 페르시아 이렇게 부르는건 그리스 스타일) 대놓고 그냥 페르시아 모티브
300 버전 페르시아(300) - 실제 역사 속의 사건과 페르시아를 모티브로 했다지만 완전히 판타지 그 자체이므로 판타지로 분류
이라니스탄(코난 사가) - 이름부터 대놓고 이란이며 지리적 위치도 동일. '-스탄'이라는 접미사부터 원래 이란(페르시안)인들이 사용하던 것. ~~의 땅이라는 의미. 이라니스탄은 이란인의 땅이라는 의미가 됨
*투란(코난 사가) - 중앙아시아 유목민들과 이란을 약간 섞어놓음
*사라니드(마운트 앤 블레이드) - 마운트 앤 블레이드 세계관의 사라니드는 그냥 아랍, 이란, 중동 튀르크 등의 이슬람권 전역을 퉁쳐놓은 것

아랍
아라비(워해머 판타지) - 이름부터 아랍. 이름, 모티브, 컨셉 아트 등 모든 방면에서 아랍 기믹
케샨(코난 사가) - 지리적 위치, 이름, 컨셉아트 등 모든 방면에서 아랍 기믹

*하라드(반지의 제왕) - 톨킨은 하라드에 별 달리 큰 설정을 부여하지 않았지만 영화판에서는 하라드를 아랍 스타일로 구성함

*칼림샨(D&D 포가튼 렐름) - 칼리프 호칭이나 기타 컨셉아트, 설정 특색 등이 아랍 풍

*사라니드(마운트 앤 블레이드) - 마운트 앤 블레이드 세계관의 사라니드는 그냥 아랍, 이란, 중동 튀르크 등의 이슬람권 전역을 퉁쳐놓은 것
*레드가드(엘더스크롤) - 아랍 스타일에 흑인을 섞어놓은 것
*아세라이(배너로드) - 사라니드의 전신. 초기 아랍 베두인 유목 부족으로써의 이미지가 강함

이집트(고대 이집트 시절)
툼킹(워해머 판타지) - 고대 이집트와 파라오들의 언데드 버전
스티지아(코난 사가) - 지리적 위치, 기믹, 컨셉아트 등 그냥 고대 이집트 기믹
 
중국
케세이(워해머 판타지) - 케세이의 어원인 키타이는 사실 정확히는 거란인만을 의미하지만 중세 서양인들은 거란과 중국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함. 그래서 그냥 몽땅 키타이로 퉁쳤는데 여기서 따온 것. 대놓고 중화제국 기믹
키타이(코난 사가) - 어원 따온게 위와 동일. 역시 마찬가지로 그냥 중화제국 기믹
카라투어(D&D 포가튼 렐름) - 어원은 위에서 따오고 대충 좀 변형시킨 것. 슈룽, 투룽 등의 국가들이 존재하는 그냥 중국어 쓰는 중국 문화권
세리카(아르슬란 전기) - 작가피셜 중국 기믹
이티(얼음과 불의 노래) - 작가피셜 중국에 기타 동아시아 다 섞어놓은 것
판다리아(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애당초 중국 시장 노리고 만든 확팩이 판다리아의 안개

동유럽 초원-중앙아시아 유목민 스타일(몽골, 튀르크 기타 등등)
오거 킹덤(워해머 판타지) - 훈과 몽골 기믹을 섞어놓음. 현실 유목민들과는 달리 대부분 뚜벅이들이지만 약탈 좋아하고 매우 흉포, 유목민의 악랄한 점만을 극대화시킨 기믹
도트라키(얼음과 불의 노래) - 다들 말 타고 다니는 대놓고 중앙아시아 유목민 기믹, 설정 상 등장하는 칼 멩고 등은 그냥 징기스칸 오마주
*동부인(반지의 제왕) - 작가인 톨킨이 동부인들을 온갖 세력들의 잡탕으로 대충 퉁쳐놨는데 칸드나 전차몰이, 발코스 등 말 타고 약탈하기 좋아하는 애들도 설정 상 존재하는걸 보면 중앙아시아, 몽골 유목민 기믹도 얼추 존재
탄(D&D 포가튼 렐름) - 지리적 위치, 설정 상 유목민들의 땅
쿠르간(워해머 판타지) - 지리적 위치, 설정 상 유목민들의 땅, 대놓고 중앙 아시아 유목민 모티브
헝(워해머 판타지) - 지리적 위치, 설정 상 유목민들의 땅. 다만 중앙아시아보다는 시베리아에 더 가까움
*카오스 워리어(워해머 판타지) - 쿠르간, 헝의 초강화판이자 세계멸망용 군대로 설정. 쿠르간, 헝인들도 많이 소속되어 있음(기타 지역 출신들도 많이 소속되어 있어서 쿠르간, 헝 그 자체는 아님)
조고스나이(얼음과 불의 노래) - 중국 모티브인 이티 바로 위에 있는 유목민들. 사실상 그냥 몽골인데 머리 빡빡 밀고 얼룩말 타고 다님
*투란(코난 사가) - 중앙아시아 유목민들과 이란을 약간 섞어놓음
케르지트(마운트 앤 블레이드) - 디자인 자체가 몽골 베이스에 튀르크 약간 섞어놓음
쿠자이트(배너로드) - 설정 상 케르지트의 전신
 
일본
코자쿠라(D&D 포가튼 렐름) - 일본 착한놈 버전
와(D&D 포가튼 렐름) - 일본 쪽바리 버전
니폰(워해머 판타지) - 그냥 대놓고 일본
레무리아(코난 사가) - 지리적 위치나 설정 상으로 일본이라고 함
 
한국
코료(D&D 포가튼 렐름) - 전 국민이 몽크(D&D 세계관의 수도승-무투가 직업)인데 그 이유가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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