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서열 1위한테 여친 뺏긴 고릴라 [2]
- 이슈 근래 사회현상 요약 짤 [7]
- 이슈 강형욱 사태와 겹쳐보이는 사건 [3]
- 이슈 개통령님 영상을 보고 왔습니다. [25]
- 계층 소리on)유전자에 심어져 있는 행동 [4]
- 계층 소리on)선배 탕후루 사주세요(희진) [4]
이영한 : 이혼하면서 아이들한테 미안함이 더 컸습니다.
어떻게든 참고 버티려고 했던 이영한.
결국 이혼까지는 막을 수 없었습니다.
이영한 : 부인은 힘들다고 해서 아이들은 제가 키우기로 했어요. 하지만 군대는 가야하네요.
군대 영장이 나왔기 때문에 사실상 마지막 리그입니다.
이영한 : 물론 4강도 대단하다고 할 커리어는 맞습니다. 하지만..
이영한은 4강도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대단한 경력이라고 합니다.
이영한 : 하지만 이번엔 우승이 고픕니다. 방송을 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우승자 저그가 되겠습니다.
우승을 목표로..
이영한 : 저한텐 태풍저그보다는 아버지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마지막 리그 + 아이들의 바램.
이기고 치킨사와 아빠.
이영한 : 이 말 한마디가 제가 이겨야하는 이유입니다.
-----------------------
이영한 방송 중...
초 인벤인
출발AV여행
인생이란 운명을 개척하는 도박의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