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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스압) 폐지줍는 여중생

아이콘 태현군
댓글: 14 개
조회: 20083
추천: 19
2016-02-11 00:59:57

2007-01-18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427회)


윤미曰

제가하는일이 창피하다고 생각한적 없어요

부끄럽거나 힘들지도 않아요

제곁엔 할머니와 언니가 있으니까요..

 

 

 

 

마음도 참 고우고

근황이 궁금해지는 친구네요

Lv84 태현군

항가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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