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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IS에 포위당한 러시아 특수부대원의 마지막 교신.

아이콘 전자팔찌
댓글: 6 개
조회: 9833
2020-01-23 21:14:49














알렉산더 프로코렌크(2016년 당시 25세)는 시리아 팔미라에서

다에시(IS)에 대한 정찰 및 공습유도 임무를 수행하던 중 포위를 당하게 되자

공습 위치를 자신의 머리 위로 요청하면서 적들과 함께 산화한다

 

안타깝게도 그는 결혼한지 1년 6개월이 된 새신랑이었으며

출산을 앞둔 아내는 그가 시리아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지도 몰랐다고 전해진다.

인벤러

Lv91 전자팔찌

11.15 / 11.20 / 1.10 / 2.2 / 2.5 예기 중용 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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