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층] (영화 신세계) 석회장은 과연 누가 죽인걸까?

후보1 정청 - 골드문의 넘버3 화교출신으로 가장 강력한 대권후보 '브라더' '드루와'라는 명대사를 남긴다.

 

후보2 이중구 - 누구보다 야망이 크고 적통이지만 정청에게 밀린 넘버4 '살려는 드릴께', '나 이중구야', '쥐약인데 안먹을수가 없네', '거 죽기 딱좋은 날씨네' 등의 명대사를 남긴다.

 

후보3 경찰세력 - 치밀하게 골드문에 이자성과 짜바리를 잔득 심어놓고 신세계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후보4 이자성 - 결국 골드문을 먹은 화교 출신 경찰 '거 준구형님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니요?' 등의 대사를 남긴다.

 

후보5 장수기 - 골드문 넘버2지만 수술당해 아무 힘도 없는 신세계 프로젝트의 바지사장으로 낙점되지만 별다른 활약이 없다.

출처 : https://m.blog.naver.com/hahaha3kim/40206646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