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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에 청초하고 덩치가 컸으며, 시골처녀 같은 수수함이 있다.'
(키를 157cm 로 추정하는데, 당시 여성 기준으로는 컸다는 얘기.)
프랑스랑 영국 측 기록을 비교해보면
공통적으로 목소리 아름답다고 묘사하며
절대 빠지지 않는 기록이 '가슴이 크다는 것'
(어떤 옷을 입어도 가슴 윤곽이 들어났다고)
장 들롱 : 이런 옷을 잔이 입고 같이 자도 성욕이 안 생김. 성녀가 맞다.
알랑송 공장 : 잔은 노꼴임. 진짜 노꼴임. 아무튼 노꼴임
프랑스 병사 : 막 야한 상상하고 음담패설 해도, 막상 보면 안 꼴림. 성녀 인정 등
등 강력하게 노꼴을 외친 반면
영국에서는 병사 한 명이 잔이 사로잡혔다는 소식을 듣고는
누가 말릴 때까지 가슴을 마구 만지며 '대꼴'을 외쳤고
(화형대에서 옷을 벗기고 난 후) 봐라! 이게 씨발 마녀의 몸뚱아리지, 성녀의 몸이 아니다!
며 꼴림을 만천하에 알렸다
썽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