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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흔한 남미 치안

아브라카
댓글: 15 개
조회: 11454
2018-12-11 22:36:02































2018-12-11 (화) 16:05추천 3 반대 0
이전에 과테말라에 여행하던 이가 쓴 책 생각나네요 

친해진 현지인들이 들려준 이야기 

근처 부자 사모님이 계신데 한국돈으로 수천억 이상 부자라 부자촌에 살았음 
그런데 갑자기 아들이 납치됨 

20억 넘는 돈 줬지만 아들은 시체로 발견됨 

경찰 수사 끝에 범인들 잡혀 감옥행 

하지만, 이 아줌마....돈들여 갱단을 아주 사옴. 보스에게 아들 죽음을 조사 할 것 요구. 
그래서, 갱단이 조사하니 아들 납치에 가정교사가 공범으로 드러남 

교사부터 잡고 손가락 자르고 고문하여 며칠동안 아주 천천히 괴롭히다가 끝내 죽이고 시체도 
아주 토막냄 

이후 감옥 속 범인들도 킬러 고용해 죄다 죽이고 손자르고 목자르고 배가르고 사진까지 찍어와 증거로 가져오게 함 

..............뭔 영화도 아니고? 


콰테말라 인들이 웃으며 여기선 얼마든지 벌어질 일이야... 

이러더랍니다





Lv90 아브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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