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가 막말하고 있는거야 뭐 요즘들어 하루이틀 일도
아니니까 그러려니 한다만, 국힘 대답이 개그네 =ㅂ=
'여의도 문법' 즉 내용은 문제 없다~ 라는거.
지키지 않을 공략 내뱉기, 국민들이 헷갈리게 얘기하기,
온갖 법안은 지들이 다 막으면서 언론이랑 합작해서 정권 탓하기
페미니즘은 말을 안꺼내는 것으로
마치 반 페미인거처럼 굴기 등이 여의도 문법인거지.
말하는 방식을 아직 못익혔다는 의미지.
지들 해오던 행보 그대로긴 하지만 =ㅂ=
그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는건 많이 당황했다는 의미같네.
이런게 여의도 문법인가? ㅋㅋㅋ
저러면서 마치 국힘이 반페미 인듯이 벌레들은 선전하는데,
속내는 숨기는 말투가 중요하다는 분들이 참 잘도 그리 해주것다.
정권 바뀌게 되면 벌레들 좋아하는 일본 닮아가긴 하것네.
일본 여행 풀린다고 좋아할려나? 벌레들은?